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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친절한 경제] 가뭄에 양파 · 마늘 가격 '들썩'…외식물가도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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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13일)도 한지연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외식 품목 중에서 올해 가장 많이 오른 게 치킨이라면서요?

<기자>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작년 말이나 올해 초 치킨 가격을 1, 2천 원씩 올리면서 치킨 한 마리, 2만 원 시대가 됐잖아요?

치킨이 작년 말보다 6.6% 올라서 그 폭이 가장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