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계엄사령관 이희성 사망…결국 사죄는 없었다 이데일리 원문 김대연 입력 2022.06.10 20:3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