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한 뒤 파묻은 동업자 시신의 지장 찍으러 간 엽기 40대女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입력 2022.06.10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