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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영상] 마지막으로 외친 "전국~ 노래자랑"…'국민MC' 송해 영면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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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해 씨의 영결식이 오늘(10일) 오전 4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오늘(10일) 오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방송인 고(故) 송해의 영결식이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엄수됐습니다.

유족과 지인, 연예계 후배들 80여 명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사회를 맡은 코미디언 김학래는 "오늘만큼은 마음이 슬프더라도 즐겁게 보내드리자"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