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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뉴스딱] 강남대로 극심한 정체 만든 단 한 명…2차로에서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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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자신을 태우지 않았다고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버스를 막아선 남성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남성이 도로 한가운데 서서 광역버스 앞을 막고 서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글쓴이는 '지난 6일 밤 9시 강남대로에서 한 남성이 버스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그것도 2차로에서'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이 남성, 2차선에서 버스에 태워달라고 요청했다가 기사가 거절하자 막아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