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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소주 1잔은 괜찮겠지?"…자주 마시면 '뇌 노화'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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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회식이나 모임이 잦아지고 실제 주류 판매량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그런데 음주와 관련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지 않아도, 적게 자주 마시는 것 역시 뇌의 노화를 빨라지게 한다는 겁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일상을 되찾으면서 직장 동료, 친구 간 술잔 기울이는 날도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