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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현장] 국내 첫 진입…키이우행 버스서 만난 우크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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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8일) 예고해드렸던 대로 정부 허가를 받은 저희 취재진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오늘 수도인 키이우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 침공 이후 우리나라 언론이 키이우에 들어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로 현지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안상우 특파원,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인지 먼저 설명해주시죠.

<기자>

제가 나와있는 곳은 키이우 중심가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