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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대화 거부하고, 손놓고…'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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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법을 찾는 게 필요한데, 정부와 기업, 그리고 화물연대 사이에는 여전히 대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야당이 대화 자리를 마련했는데, 정부 측에서 나오지 않았고 고용부 장관은 현재 외국에 나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 내용은, 전연남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오늘(9일) 아침 서울 강남, 파업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이 자율주행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