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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경기 북부 10개 지자체장 바뀌었다…"분주한 일정 소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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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 지방선거에서 경기 북부 10개 지자체의 장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당선인들은 인수위를 가동하고 업무파악에 나서는 등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쌍교 기자입니다.

<기자>

인구 108만 명의 고양특례시 이동환 당선인은 선거 이후 더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내내 출퇴근 시간에 시민들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