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여파로 시멘트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며 제주도 내 건설업계 피해도 현실화 되고 있다. 9일 오전 제주시 동복리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공사가 멈춰 있다. 2022.6.9/뉴스1
ohoh@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