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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정진석 "선배 우려가 개소리?" 이준석 "당대표도 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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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당 대표와 정진석 의원 사이에 설전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5선인 정 의원이 "정치 선배의 우려를 무시하는거냐"고 비판하자, 이에 이준석 대표가 "그럼 당 대표도 나이 순으로 뽑으라"고 맞받았습니다.

김형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준석 대표의 우크라이나행이 '자기정치'라고 공개 비판했던 정진석 의원.

오늘(8일)은 이 대표가 혁신위원회에 측근들을 배치하려 한다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정진석/국민의힘 의원 (6월 8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 최재형 위원장, 천하람 위원으로 보면 '이준석 혁신위'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