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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러 중세적 소모전 전략…우크라 전사자 하루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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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치열한 교전이 이어지면서, 최근 우크라이나군에서만 하루 100명 가까운 전사자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주일 만에 다시 동남부 전선을 찾아 병사들을 격려했습니다.

곽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돈바스 지역 우크라이나군의 보급로가 지나는 세베로도네츠크를 두고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