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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윤 대통령 "평화 위협 북 도발에 단호 ·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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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도발에 맞서 우리 정부는 엄정하고 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오늘(6일) 윤석열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확고한 보훈 체계는 강한 국방력의 근간이라며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현충일, 대통령 추념사 내용은 김기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엄정한 대처를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