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늦어지는 인선…'총장 패싱'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사퇴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차기 총장이 누가 될지 소식이 없습니다. 총장이 없는 상태로 추가 검찰 인사 얘기도 나오는데 차기 총장이 자칫 허수아비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총장 공백 상태에서 취임한 한동훈 법무장관, 취임 하루 만에 고위 검사 인사를 단행하고 주요 보직에 이른바 윤석열 사단을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