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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지방선거 압승에 고무…"너무 감사하고 두려운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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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년 전 지방선거와 정반대의 압승을 거둔 국민의힘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너무 감사하고 두려운 성적이라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국민의힘의 오늘(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열렸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지방행정의 상당 부분을 국민의힘이 맡을 수 있게 밀어준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