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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태양광 투자" 다단계에 3,600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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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양광 사업을 하는 회사 채권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면서 투자자 5천 명한테 3천600억 원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투자했다는 곳을 가보니까 실체가 없는 회사였습니다.

김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A 씨/회사 대표 (지난 2020년 9월) : 저 문을 나서서 나갈 때,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의 자산이나 수입에 변화가 생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