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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경제 실패 책임" vs "재산 신고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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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는 모두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를 경기도로 보고 있습니다. 1천300만 경기도민의 선택에 따라서 이번 지방선거 전체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여야는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습니다.

이 내용은, 화강윤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선거운동 마지막 날, 국민의힘 지도부의 첫 일정은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를 지원하는 경기 총결집 유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