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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아이유 어깨 치고 "화장해줄게"…사과 목적은 본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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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씨의 어깨를 밀치고 지나간 프랑스 여성이 사과 이후 황당한 제안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6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는 브로커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가 열렸는데요, 레드카펫 행사장에서 한 금발 여성이 아이유 씨의 어깨를 밀치고 그대로 떠나는 장면이 포착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