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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젤렌스키, 개전 후 전선 첫 방문…떠난 직후 러군 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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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이 일어난 이후 처음으로 전투 현장을 찾았습니다. 얼마 전 수복한 제2의 도시 하르키우를 방문해 결전 의지를 다진 건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떠난 직후에도 러시아 군의 포격은 이어졌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군복 위에 방탄조끼를 입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장 지휘관의 안내를 받아 교전 현장을 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