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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대기만 1시간‥청와대 본관·관저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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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 오늘은 대통령 내외가 머물던 관저와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분관의 문도 열렸습니다.

평일이었지만 정말 많은 시민 분들이 찾았는데요.

이강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청와대 본관 앞.

늘어선 사람들의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곳 본관 앞은 보시다시피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려면 최소 30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