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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일단 사고 보자"…칸 필름마켓 한국영화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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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고 보자"…칸 필름마켓 한국영화 돌풍

[앵커]

칸 국제영화제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필름 마켓도 함께 열립니다.

특히 이번 필름 마켓에서 한국영화를 수입하려는 열기는 뜨거웠는데요.

박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수입했던 호주 유명 수입 배급사 대표 입니다.

칸 영화제 필름 마켓을 찾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브로커' 2편 모두 구매를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