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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역전 여론조사, 당 자체 조사 결과와 왜 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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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 진행 : 이현웅 아나운서
□ 출연 : 김봉신 조원씨앤아이 부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현웅 아나운서(이하 이현웅):슬기로운 라디오생활 1부, 이슈인터뷰로 시작합니다. 선거 때마다 여론조사 매일 매일 쏟아지죠. 하지만 여론조사의 양만큼이나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6.1지방선거를 일주일 남긴 시점. 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여론조사를 바라봐야 할까요. 여론조사전문가, 김봉신 조원씨앤아이 부대표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부대표님 안녕하세요?

◆김봉신 조원씨앤아이 부대표(이하 김봉신): 안녕하세요.

◇ 이현웅: 저희가 오늘 이 여론조사 관련해서 태그를 달아서 유튜브 창을 열어놨더니 지금 많은 분들께서 들어와서 관련된 채팅을 남겨주고 계십니다. 정말 많은 뜨거운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특히나 최근에 가장 뜨거운 관심을 갖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건 것 같아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인데 이재명 후보, 윤형선 후보 오차 범위 내 접전이다. 이렇게 결과가 나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일부 이 후보의 지지자들이 객관성과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인데 먼저 관련 조사부터 소개를 해 주시죠.

◆ 김봉신: 여론조사기관 sdi가 지난 19일부터 20일 계양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45.8 윤 후보는 49.5로 집계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하시고요.

◇ 이현웅: 오차 범위 내이긴 하지만 이재명 후보가 조금은 뒤처진 결과로 나온 거죠.

◆ 김봉신: 예예 맞습니다.

◇ 이현웅: 그러다 보니까 믿을 수 없다. 이런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일각에서는 응답률이 낮다. 혹은 표본 모집이 잘못됐다 이런 지적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 김봉신: 그런데 응답률이 6.4%인데요. 이 정도면 ARS 조사로는 보통 평균적인 수준이라고 보여 집니다.

◇ 이현웅: 그러면 표본 모집이 잘못됐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김봉신: 중앙여심위에서는 이게 연령대별로 또 지역별로 지나치게 적게 추출해서 세게 가중을 주는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가이드를 주고 있는데요. 그 가이드에는 맞췄다고 봐야죠.

◇ 이현웅: 그 가이드라는 게 최소 인원수가 있는 건가요.

◆ 김봉신: 그렇죠. 성 연령, 지역으로 셀을 구성해서 봤을 때 가령 어느 지역에 사는 20대 여성은 인구 비례에 맞게끔 봐서 그 인구 비례의 70% 이상은 추출을 해야 된다. 이런 규정이 있습니다. 거기에 비추어 봤을 때는 아주 많이 틀어졌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 이현웅: 이전에 우리가 진행하던 동종의 여론조사 응답률 혹은 표본 모집과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 김봉신: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 이현웅: 이 기준 자체 이전부터 해오던 것들도 모두 다 잘못됐다. 예를 들어 응답률이 6.4%는 너무 낮다. 인원이 880명은 너무 적다. 이런 반응들도 좀 있지 않습니까.

◆ 김봉신: 880명도 지금은 충분히 기준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규정하고 있는 게 전국 조사는 1천 명 그리고 광역 단위가 800 그리고 기초 단위는 한 500 정도 이상은 잡으라는 규정이 있는데요. 거기에 만족하고 있고 다만 이게 ARS 조사의 한계는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ARS 조사에서는 정치 관여도가 아주 강하게 있는 유권자들이 응답적 특성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론조사가 어느 진보나 보수를 치우치는 경우가 있는데 ARS 조사가 아마 그렇게 따지면 다른 조사보다 격차가 커진다든지 아니면 생각보다 보통의 여론보다 다른 결과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이현웅: 방금 ARS를 대표적으로 말씀을 해 주셨는데 또 다른 조사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죠. 대표적으로

◆ 김봉신: 보통 전화 면접조사 그러니까 조사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사람과 대화를 하는 전화면접 조사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jtbc 글로벌 리서치 조사나 중앙일보,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이 조사 결과가 아주 크게 다르지는 않거든요. 이 지역에서 두 조사는 전화면접 조사입니다. 그래서 지금 두 가지가 있겠죠. STI조사가 언론에 크게 나오니까 지역구에 있는 유권자들의 여론 흐름이 바뀌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을 수가 있고요. 그렇지 않고 STI조사도 나름 충실하게 조사를 했고 다른 전화면접조사 글로벌 리서치와 한국갤럽 전화면접 조사입니다. 이쪽에서 한 것도 비슷하다 그래서 원래 그게 여론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습니다.

◇ 이현웅: 이번에 나온 결과가 여러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부분은 비슷한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당 내부 조사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거든요. 어디서 조사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들쭉날쭉하다면 이거 믿을 수 있는 건가 이런 반응들도 있어요.

◆ 김봉신: 그렇죠.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최근에 ARS 조사는 돌리는 시간대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낮 시간대에 조사를 하는지 아니면 해가 질 무렵 또는 지고 나서 조사를 하는지에 따라 다른데요. 이 STI조사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틀 동안 조사를 해서 첫째 날은 10시부터 밤 10시 오전 10시부터 밤 10시 그리고 둘째 날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 이렇게 조사를 했다고 해서 시간대 자체는 굉장히 넓게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화 면접 조사는 이게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조사를 하게 되면 갑자기 100명, 200명이 하다가 10명이 하다가 이렇게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꾸준히 조사가 되는데 ARS 조사 같은 경우에는 투입하는 회선 수를 크게 늘렸다 적게 했다가 좀 자유롭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느 특정 시간대에 집중해서 조사할 가능성은 있죠. 그거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건 모든 ARS 기관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업체만 이 기관만 뭐가 문제가 있다고 말하기가 지금은 공개된 자료로는 그런 주장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이현웅: 앞서서 낮과 저녁 시간 언제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좀 달라질 수 있다는 말씀해 주셨는데 응답하는 젊은 층은 직장인에서 일을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영향이 있는 건가요.

◆ 김봉신: 그렇습니다. 직업군 경제활동 인구 중에서 특정 직업군이 낮 시간 동안에는 전화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녁 시간을 꼭 포함해서 조사를 하는 게 그러한 분들도 다 응답의 기회를 드릴 수가 있어서 꼭 그렇게 하는 게 좋겠습니다.

◇ 이현웅: 그럼 예를 들어 낮 시간에만 너무 집중이 된다. 그러면 은퇴를 하신 분들 응답률이 높아지면서 응답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예를 들어 보수 쪽의 지지가 더 나올 수 있다. 이런 지적이신 거죠.

◆ 김봉신: 그런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현웅: 그렇기 때문에 시간대도 넓게 분포를 해서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고 지방선거잖아요. 이번이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열기가 관심이 조금은 떨어지기 마련일 것 같은데 그럴 경우에 여론조사 신뢰도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 김봉신: 지방선거라고 하더라도 지금은 관심이나 관여도가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데요. 여론조사는 지방선거가 전국 단위 여론조사인 경우에는 1천 명을 이상 잡아라 이렇게 가이드가 되어 있지만 지방선거는 작은 선거구에서는 300명까지도 잡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차범위도 상당히 커지고 그게 현실적으로 전화조사로 아주 작은 선거구는 300명 이상 잡는 게 불가능하거든요. 그렇게 되다보니까 힘든 조사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거 하고 너무 다르다 이런 분들도 되게 많습니다.

◇ 이현웅: 앞서서 한 한 마디 정도로 정리를 해 주신 부분이긴 한데 ARS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론조사가 그럴 경우에 일반적인 분들 같은 경우 중도층 분들은 관심이 떨어지는 경우에 전화를 아예 받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이거 혹시나 여론조사 전환가 싶어서 받는 분들은 대부분 적극 지지층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결과가 조금 더 양극화되는 느낌이 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김봉신: 맞습니다. ARS 조사는 응답률이 떨어지고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관심이 어느 정도 있고 관여도가 높은 사람들이 응답 적극성을 갖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양 진영의 끝에 있는 사람들 아주 지지 강도가 강한 사람들이 전화에 응답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ARS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어떤 사회적인 의견에서도 이렇게까지 양쪽으로 여론이 분열되어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렇게 의견이 완전히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아니면 서로 완전히 양분되어 있거나 이렇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따지면 그 중간지대에 응답을 하지 않은 많은 유권자분들이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 이현웅: 그 부분을 우리가 꼭 생각해서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들여야 될 것 같고 그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도 한다고요.

◆ 김봉신: 그렇죠. 이건 굉장히 예민한 부분인데요. 질문을 과연 어떤 정책에 대해서 찬성하느냐고 물으면 찬성한다는 응답이 많아지고 어떤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느냐고 물으면 반대한다는 응답이 많아집니다. 이렇게 기계적인 공정성을 지키지 않고 한쪽 방향으로만 질문을 하면 문제가 되고요. 두 번째는 또 다른 측면에서는 특정 단어를 썼을 때 어떤 사람들 뇌리에서 인식 속에 점화 효과를 아주 강하게 불러일으키는 게 있거든요. 가령 특혜라고 특혜라는 주장이 있다. 이렇게 그런 아주 강한 단어를 쓰면 사람들이 굉장히 분노하게 됩니다. 그러면 한쪽으로 확 쏠리죠. 잘못됐다. 이런다든지 아니면 선거 같은 경우에는 후보들을 로테이션에서 불러주는 게 맞고 기호가 결정되면 기호 순으로 불러주기도 하지만 좀 공정하게 진행이 돼야 됩니다. 설문 문구에 따라서 같은 시기, 같은 조사 방법을 쓰더라도 문구 질문 문구에 따라서 굉장히 큰 차이가 나는 경우를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이현웅: 경선 과정이나 단일화 과정에서 보면 여론조사 질문 두고서 신경전 벌이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것 같고요. 이제 오늘부터인가요. 여론조사 인용 공표가 금지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여론조사 결과가 여론을 많이 이끄나요.

◆ 김봉신: 그렇다고 봐야죠. WAG THE DOGS 현상이라고 해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고 하는데요. 없는 여론을 여론조사가 만들어서 실제로 여론에 다시 역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 이현웅: 지방선거가 지금 한 일주일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표가 금지가 된 건데 대선하고 총선 이것마다 다 기간이 좀 다른가요.

◆ 김봉신: 아닙니다. 기간은 26일부터는 조사한 결과를 공표할 수 없다. 그 얘기는 그 전에 조사한 것은 인용을 해서 보도하는 게 다 되고 오늘부터 하는 조사는 이제 보도가 안 된다 공표가 안 된다는 것이죠.

◇ 이현웅: 공표를 금지하고 있긴 한데 여론조사 기관에서는 조사를 진행하긴 하나요.

◆ 김봉신: 그렇습니다. 각 당에서도 하고 캠프에서도 후보 측에서도 하기는 합니다. 다만 이거는 비공표를 전제로 해야 합니다.

◇ 이현웅: 계속해서 추이를 좀 보고 마지막 유세까지 반영을 하기 위해서 조사는 한다는 말씀이신 거죠. 이 여론조사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장치들 이런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김봉신: 최근에는 다른 나라 특히 미국 같은 경우에도 전화 조사에서 응답률이 상당히 낮아진다고 해서 온라인, 웹 조사 이런 형태를 좀 많이 가져가기도 합니다. 사실은 가장 문제가 되는 거는 전화번호를 몇 십만 개를 한꺼번에 뿌리면서 응답하는 사람만 잡게 되는 표본 무한 대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응답률은 낮아지고 그리고 아까 말씀 주셨던 관여도가 되게 높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 적극적인 사람들만 추출이 되는 문제가 발생해서 이렇게 무한 대체를 하지 않고 전화를 했는데 안 받으면 다시 전화를 드려서 응답을 독려한다든지 이렇게 하는 그런 노력이 많이 있습니다.

◇ 이현웅: 온라인 말씀해 주셨는데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게 되면 또 세대에 따라서 응답이 나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 김봉신: 그렇죠. 온라인은 온라인 접근성이라는 측면에서 우리나라가 과연 모두 전 국민이 그렇게 온라인을 다 쓸 수 있느냐 표본 프레임을 온라인으로 구성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공표용 여론조사를 할 때에는 문제가 있지만 온라인 자체는 설문 문항을 굉장히 여러 문항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또 있습니다. 웹 조사는 문자를 보내서 거기에 응답해 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쓰기 때문에요. 모바일 웹조사 즉 모바일 폰은 다들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폰에 손으로 클릭을 해서 이렇게 응답하게 하는 것들이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간대도 자유롭게 응답을 보장할 수 있다. 이런 장점도 있습니다.

◇ 이현웅: 전문가로서 보시기에요. 응답률이라는 게 어느 정도 수준이 돼야 이게 최종 선거 결과라고 할까요 좀 비슷하게 간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까요.

◆ 김봉신: 글쎄요. 이게 응답률을 계산하는 산식도 조금씩 다르고 재발신을 할 수 있는 규칙도 회사마다 다르고요. 그래서 응답률을 일률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5% 미만으로 나온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조사 자체가 너무 어려운 환경이었거나 그런 경우인데요. 그렇다면 응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조사 기관이 시간대를 달리한다거나 조사 방법을 달리 적용해야 하는 것이죠.

◇ 이현웅: 이번에 지방선거에 나오는 여론조사를 지금 청취자분들께서도 상당히 많이 관심을 갖고 또 유튜브를 통해서 지금 보고 계신 것 같은데 어떤 결과로 지금 나오고 있는 조사들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는지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봉신: 제 느낌에는 모바일 가상번호를 쓰고는 있는데 가상번호를 쓰면 전국 단위에서는 굉장히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선거구에서는 가상번호를 쓸 때에도 표본 프레임이 불안정하다는 느낌은 좀 있습니다. 따라서 관심 있게 보시는 여론조사의 결과에 표본 수가 너무 적고 그러한 경우는 이게 여론조사로도 아주 분명하게 여론을 측정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먼저 하시는 게 좋습니다. 여론조사가 만능은 아니라는 거죠. 그렇게 돼서 또 하나는 ARS 조사가 되게 많을 수가 있는데요. 전화 면접 조사의 결과도 같이 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이현웅: 지금 앞서서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에서 어느 정도의 여론표본이랄까요. 이런 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주고 있다고 말씀을 해 주셨잖아요. 거기에 어긋나는 것들은 이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가지 않는 건가요.

◆ 김봉신: 올라갈 수 없죠. 그건 공표가 불가능해집니다. 그렇게 되는 것은 종료됐다고 하더라도 외부로 나갈 수 없습니다.

◇ 이현웅: 그러면 어느 정도의 추이를 좀 지켜보고 관심을 가지려면 이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료들을 중심으로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김봉신: 맞습니다.

◇ 이현웅: 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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