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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전세 매물…'실거주 의무 완화'·'금리'가 시세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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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8월 임대차 3법 도입 2년을 앞두고, '전세 대란' 조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집주인들이 4년치 전셋값을 한 번에 반영하면 당해낼 재간이 없는 건데요, 정부는 실거주 의무 완화 등 규제 개선책을 다음달 내놓을 전망입니다만, 문제는 금리입니다.

지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1300세대가 넘는 서울 양천구 아파트 단지. 대단지 아파트지만 전세 매물은 14개, 월세 매물은 16개에 불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