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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코로나 이후 첫 초대형 국제행사...대구 세계가스총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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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에너지 산업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세계가스총회가 대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국내에서 대면으로 개최되는 최대 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허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스산업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가스총회가 대구에서 개막했습니다.

미국의 엑손 모빌과 영국의 BP 그룹, 프랑스 토탈에너지 등 80여 개국 470개 에너지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