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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 박' 박찬욱...이번엔 황금종려상 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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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가 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은 이번이 4번째 경쟁부문 진출로, '칸느 박'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최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는 칸이 사랑한 감독 '칸느 박'다웠습니다.

칸 영화제 공식 소식지에 실린 평점은 4점 만점에 3.2점.

공개된 경쟁부문 초청작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