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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키운 진짜 일꾼’ 민주당 심부건 완주군의원 후보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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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봉동·용진)에 새로운 패러다임 일으킬 것“

더팩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의원다선거구(봉동·용진)에 출사표를 던진 심부건 후보. /완주=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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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완주=이경선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의원 다선거구(봉동·용진)에 출사표를 던진 심부건 후보는 오직 지역 주민을 위해 심부름꾼으로 일하며, 기초의원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발로 뛰기로 유명한 주민 심부름꾼이다. 실제 7년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며, 정치 내공을 쌓았고 완주를 위해 3000여건의 주민 민원을 해결해왔다. 열심히 했다는 얘기다. 이런 그가 이제는 국회가 아닌 주민과 주민 곁에서 섬김의 정치를 하고 싶다고 한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운동화 끈을 질끈 묶은 그를 만나, 그가 추구하는 정치에 대해 듣고 각오를 들어봤다.

25일 심 후보가 <더팩트>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이유를 밝혔다.

△ 본인 소개를 해달라

'국회가 키운 진짜 일꾼'이라는 슬로건 처럼 7년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활동하면서 중앙부처와 적극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완주를 위해 3000여건의 주민 민원을 해결해왔다.

주민 봉사를 위해 주민자치방범대, 헌집고쳐주기, 사회적 기업에 참여해 귀농귀촌인들의 애로사항을 나서서 해결하고, 생활기술 강사로 활동하며 주민들의 사소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둔산리에서 최초로 시작해 아파트는 마을보다는 개인 공동체라는 시각이 강해 완주군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주민 문화 컨텐츠 사업을 적극 활성화 시켰고, 이를 통해 완주군이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되는 발판을 만들게 했다.

△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주민들의 작은 리더로 시작해 주민 삶의 질 향상, 생활 환경 변화를 위해 봉사하다가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을 하게 되면서 주민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느끼고 경험하게 됐다.

기초의원은 누구보다 주민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고, 주민 삶에 밀접하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편에서 가까이 일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 어떤 정치를 하고 싶은지?

주민이 부여한 권한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직 주민 편에 서서 일하고 법적·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 특히 완주군은 도시와 농촌, 첨단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복합 도시라고 생각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인만큼 자동차, 기계, 탄소·수소 산업 분야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수소·전기 모빌리티 특화 국가 산업 도시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성공 시키기 위해서는 각 부처와 중앙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7년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중앙의 각 부처와 협력해 다양한 일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또 주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용진읍 행정타운 조성 부지에 여러 공공기관 이전 설치를 중앙에 적극 제안하도록 하겠다.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봉동읍 산단 주변 대기질, 악취 등 주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전담할 수 있는 부서를 군에 신설해 일자리 창출과 보다 체계적인 지원으로 기업과 노동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

△ 끝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방자치 분권 시대에 기초의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주민 민원 해결과 봉사에서 나아가 군 정책개발에 협력해야 한다. 작은 민원 해결부터 정책개발, 국회 입법 활동까지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키고 싶다. 주민 편에서 직접 발로 뛰고,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일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 진정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고, 오직 주민 편에서 봉사할 수 있는 심부건에게 봉동·용진 주민들의 많은 지지와 선택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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