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쏴~ 부탄가스 새어 나온 뒤 폭발"…에쓰오일 사고는 인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근로자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 사고 원인이 인재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가스 새는 소리가 들린 뒤 폭발이 일었다는 회사 내부 보고서와 관련 증언이 나온 건데요, 김동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에쓰오일이 폭발 사고 발생 8시간 만에 작성한 내부 보고용 자료입니다.

부탄가스 탱크 밸브 해체 작업 도중 배관에서 가스 새는 소리가 나면서 작업자들이 대피했고, 잠시 뒤 폭발이 일어났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