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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밸브 결함 추정"…"인재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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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에쓰오일 온산공장 폭발 사고에 대한 현장 합동감식이 2차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에쓰오일 측이 밸브의 결함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한 가운데, 시민단체는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UBC 배윤주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과 한국가스안전공사, 고용노동부 등 합동감식반 차량이 잇따라 에쓰오일 온산공장 안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