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5년 만에 ‘친구’로 돌아온 문재인 “약속 지켰습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5.23 21:42 최종수정 2022.05.24 0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