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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측의 호응을 기다릴 계획"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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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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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동률 기자]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코로나19 지원과 관련된 발표를 하고 있다.

북한의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자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협력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 제의를 담은 대북통지문 접수 의사를 북측에 다시 문의했다.

통일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 측이 북측에 통지문 전달 의사를 밝힌 지 일주일이 되도록 명시적 의사 표현이 없음을 고려해 오늘 아침 9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시통화 시 수령 의사를 문의했다"고 밝혔다.

통지문에 관한 추가 문의 여부와 후속 조치에 대해선 "어느 특정 시점을 정해놓고 하기보다는 일단은 좀 열린 입장에서 북한의 호응을 계속 기다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이 발표하는 신규 발열 환자는 이틀째 10만 명대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누적 발열자는 281만 4천380여 명, 누적 사망자는 68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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