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전달하는 시민 |
23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18개 시군에서 515명이 발생했다.
지역 별로는 춘천 102명, 원주 85명, 강릉 71명, 철원 59명, 화천 45명, 홍천 32명, 속초 23명, 정선과 인제 각 13명, 평창 12명, 동해와 횡성 각 11명, 삼척 10명, 고성 9명, 영월 7명, 양구 5명, 양양 4명, 태백 3명이다.
전날보다 313명, 일주일 전보다는 72명이 각각 감소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0만8천817명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48%로, 이중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6%다.
h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