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현장 경영 "고객 이용시간 늘려야 성장" 아시아경제 원문 임혜선 입력 2022.05.22 1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