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고속도로 달리던 트럭에 불…"다친 사람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젯(20일)밤 11시 10분쯤 충남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입장휴게소 근처에서 39살 A 씨가 몰던 7.5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A 씨가 화재 직후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다행히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