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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단독] '거실의 침입자', 범행 전 최소 3차례 아파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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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생판 모르는 남자가 가정집 거실에 들어와 있다가 도망을 갔는데, 경찰이 남성을 체포도 하지 않고 조사도 하지 않았다는 사건을 보도해드렸죠.

저희가 이 사건을 더 추적해 봤더니, 이 남성이 범행 전에 피해자의 아파트에 최소 세 차례나 더 왔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오늘에서야 이 남성을 조사했습니다.

김민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