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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방명록 대신 3나노 초미세 웨이퍼에 서명 - 엄지척 기술동맹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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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미 양국 대통령이 처음 만난 장소가 최첨단 반도체 공장이라는 사실은 상징적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질문도 하고, 엄지 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설계는 미국, 제조는 한국.

두 나라의 기술 동맹을 과시한 행사였습니다.

김아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두 나라 대통령이 종이 방명록 대신 서명한 반도체 웨이퍼.

3나노미터 공정이 적용된 최첨단 웨이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