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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탈북 주민 붙잡았는데 '코로나 양성'…중국 단둥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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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 걸쳐 봉쇄령을 내린가운데 중국 단둥으로 넘어온 일부 탈북자가 코로나19로 확진돼 단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물자부족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탈북이 늘어날 경우 코로나19가 국경을 넘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19일 복수의 단둥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 교역의 거점인 단둥에서 전날 탈북자들이 잇따라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