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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승인 전 공격받으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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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에츠키 총리 밝혀…"나토 주둔 영구 기지 세울 준비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중립국 스웨덴과 핀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폴란드는 이들 국가가 가입 승인 전 러시아 공격을 받으면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는 이날 바르샤바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은 유럽 안보를 강화하는 중요한 시그널"이라며 "이들 국가가 가입 승인이 진행되는 동안 공격을 받을 경우 지원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