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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지라이드-한국자전거정비협회 전기자전거 서비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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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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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전기자전거 전문 기업 ㈜이지라이드가 한국자전거정비협회(Korea Bicycle Maintenance Union)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지라이드는 대표모델인 ‘미니몬스터’와 ‘en시리즈’ 등 16인치 전기자전거부터 27.5인치 전기자전거까지 다양한 전기자전거 모델을 자체개발 하고 있으며 센터모터 전기자전거 개발도 앞두고 있다. 또한 이지라이드는 2021년 독일에서 열린 유로바이크에 참가한 전기자전거 전문 기업이다. 현재까지 일본, 아일랜드 등에 전기자전거를 수출한 바 있으며, 영국으로의 수출도 진행중이다.

유로바이크는 미국의 인터바이크, 상하이 국제 자전거 박람회와 함께 세게 3대 바이크쇼 중 하나로 꼽히는 대규모 자전거 박람회이다.

한국자전거정비협회는 자전거 정비문화 발전과 회원의 국익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국가정책에 부응하며 자전거사용자 편의제공에 기여함에 노력중이며 이지라이드와 함께 올바른 정비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서 기존정비노하우 공유와 다양한 전기자전거 모델로, 한층 더 개선된 자전거정비문화를 향해 나가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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