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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21일 오후 첫 한미 정상회담…"북한 도발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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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모레(21일)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일 한국에 도착해 2박 3일 동안 머무는데, 백악관은 방한 기간 중에 북한이 도발할 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방한을 위한 바이든 대통령의 출국을 하루 앞두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브리핑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