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최강욱도 책임져야…성폭력 사건 신속 처리할 것" SBS 원문 고정현 기자(yd@sbs.co.kr) 입력 2022.05.18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