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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계좌에 2천500억원' 무바라크 아들 "가족 부패혐의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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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최근 스위스 비밀계좌 정보 유출 과정에서 수천억 원대 예금 보유 사실이 드러난 이집트의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2020년 사망) 전 대통령의 아들이 국제법정에서 가족의 부패 혐의를 벗었다고 주장했다.

18일(현지시간) 일간 알아흐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차남인 가말 무바라크는 전날 유튜브에 게시한 20분 56초짜리 영상을 통해 자신과 가족들이 국제 법정에서 부패 혐의를 벗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