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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브리핑] NFT, 음악 산업의 '미래 먹거리'되나···유니버셜뮤직·스포티파이 관련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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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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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암호화폐 종목이 하락세다.

18일 오후 1시 5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일 대비 1.30% 하락한 3,845만 1,000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1.28% 하락한 262만 9,000원이다. 바이낸스코인(BNB)은 38만 7,100원, 리플(XRP)은 0.05% 하락한 552.2원에 거래됐다. 에이다(ADA)는 2.93% 하락한 722.1원이다

국제 시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79% 하락한 2만 9,845.00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1.47% 하락한 2,040.65달러에 거래됐다. 테더(USDT)는 0.9989달러, USD코인(USDC)은 0.05% 하락한 1달러다. BNB는 1.956% 하락한 300.44달러에 거래됐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72억 460만 달러(약 21조 8,757억 원) 가량 감소한 1조 2,833억 2,840만 달러(약 1,631조 7,521억 원)다. 암호화폐 데이터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4포인트 상승한 12포인트로 여전히 ‘극심한 공포’ 상태다.

유니버셜 뮤직(Universal Music)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이날 디크립트는 유니버셜 뮤직이 P2P 음악 공유 플랫폼 '라임와이어(LimeWire)'와 알고랜드(ALGO) 기반 NFT 출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유니버셜 뮤직은 소속 아티스트의 NFT를 제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임와이어는 음악 중심 NFT 마켓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세계 최대 음원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도 NFT 관련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서비스에는 NFT 미리보기와 정보 확인 서비스가 포함돼 있지만 스포티파이에서 직접 NFT를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 사용자가 미리보기를 클릭하면 오픈씨(OpenSea)로 이동해 원하는 NFT를 구매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미국 사용자들 중 일부를 대상으로 먼저 운영될 예정이다.

박정현 기자 sbnmp@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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