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박진 "한국 · 우크라 긴밀한 관계 발전 협력 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늘(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긴밀한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의 취임 축사 메시지에 대한 감사 표시도 표했습니다.

지난 12일 취임한 박 장관은 최근 외교장관 공식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이 계정을 통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의 화상 통화, 왕이 중국 국무위원과의 화상통화, 할리파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서거 관련 주한 UAE 대사관 조문 등 소식을 전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박진 외교부 장관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