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비서실장 “시 쓰는 사람 마음을 일반인 잣대로 보지 말라” 윤재순 ‘시’ 논란 두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5.17 2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