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최고 예우를 하는 '국빈 방문'보다는 낮은 '공식 방문' 형식이지만, 미국은 일본, 중국, 러시아 등과 4강에 드는 만큼 차관급보다 급을 높여서 박진 장관이 마중을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7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때는 25년 만의 국빈 방문으로 강경화 당시 외교부 장관이 마중을 나갔고, 오바마 전 대통령의 2014년 공식 방문 때는 조태용 당시 외교부 1차관이 영접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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