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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 대통령 첫 시정연설‥"초당적 협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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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 예산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력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앵커 ▶

민주당은 "부적격 인사에 대한 사과부터 하라"고 날 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민주당 의원들이 앉은 중앙 통로로 본회장에 들어선 윤석열 대통령은, 윤호중 비대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등 야당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단상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