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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과 짜고 허위 면허…'자격증 수당' 챙긴 도공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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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중장비 운전 학원과 짜고 허위로 건설기계 면허를 땄습니다. 한두 명도 아니고, 무려 142명입니다. 12시간 교육은 받기 싫고, 월 3만 원의 '자격증 수당'은 받고 싶어서 그랬을 겁니다.

조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의 한 중장비 운전학원입니다.

지게차와 굴삭기 등 중장비 운전을 가르칩니다.

3톤 미만의 소형 중장비 조종 면허는 12시간만 교육받으면 시험 없이 면허를 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