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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가상화폐 대표 '주거침입' BJ 조사‥"피해자들에게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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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99% 폭락한 가상화폐 '루나'를 만든 권도형 대표의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친 남성이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20억 원을 넘게 잃었다면서, 권 대표에게 사죄하고 책임을 지라고 말했습니다.

김상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검은 모자와 마스크, 선글라스까지 쓴 남성이 경찰서로 들어갑니다.

가상화폐 투자를 주제로 인터넷 방송을 해온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