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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 대통령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 보상은 당연한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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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소상공인의 손실에 대해 온전하게 보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지난 2년간 코로나 방역 조치에 협조하는 과정에서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우리 민생경제는 지금 위기에 빠져있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