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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김정은, 확진자와 동선 겹쳤다"…사망 6명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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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공개 발표한 수치는 유증상자가 35만 명, 사망자는 6명입니다.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한 행사에 확진자도 있었다는 북한전문매체의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어서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은 지난달 말부터 발생한 발열 환자 수가 35만 명까지 폭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TV (어제) : 4월 말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이 전국적 범위에서 폭발적으로 전파 확대되어 짧은 기간에 35만 명의 유열자(발열자)가 나왔으며…]